이용후기

이런 관리 처음 이야 ㅠㅠ

몽실이 | 2022-03-02
한참 시간동안 마사지받다가 뒤로돌아 누었다~
문제는 이제부터 그냥 내면의 시간이었던것 같아. 쌤이바디?
무언가 오랫동안 나를 알았던 사람 같은 그런사람 같다고...
아니 속으로 소리쳤음..
쌤을 처다볼수 없엇다 ㅠㅠ
으악~~~ 나를 꼼짝 달싹 못하게 하는 사람 여기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