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너무 좋아 미치는줄 알았음...

몽실이 | 2022-02-24
어제 만난 이쁜 누님... 아니 관리사님...

말도 잘 걸어주시고 신입이다 보니

누구보다 더 열심히 하는 모습도 이쁘고

살짝 어색한 부분 있지만 신입이니깐 이쁘니깐

넘어갈 수 있더라고요ㅋㅋㅋ

손길은 왜이렇게 부드러운지.. .완전 남자를 들었다 놨다 하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