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대 만족 하고 갑니다.

귀여운돼지 | 2022-02-22
와우.. 관리사님들중에 젤 어린듯 하네요...

사근사근 말도 잘하고 몇년일하신 분들에 비교하면

힘이나 압은 부족할지더라도 나이어린게 장땡이지요ㅋㅋ

그래도 교육 받으셔서 그러신지

이곳 저곳 뭉쳐있던 근육을 너무 시원하게 풀어 주셔서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여기 단골 되겠습니다.

대 만족 하고 갑니다.

대박 나세요~